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트맨: 블러드 머니/스토리 (문단 편집) == 카드의 집(A House of Cards) == || 암살 대상 || 모하마드 빈 파이살 알 칼리파(Mohammad Bin Faisal Al-Khalifa), 헨드릭 슈머츠(Hendrik Schmutz),타릭 압둘 라티프(Tariq Abdul Lateef).|| || 날짜 || 2005년 6월 9일 || || 추가사항 || 다이아몬드 회수(선택) || 알 칼리파는 사우디의 높은 인물(Sheikh)[* 세계적인 제약회사 APEX International의 회장이라고 한다. 그런데 리무진을 타고 도착해서 카지노의 거래 장소로 내려가는 길에 한 손님에게 카지노(카지노 테마가 아랍풍이다) 직원으로 오해 받는다.]이고 헨드릭은 남아공 출신 백인 우월주의자이며 이 두 사람의 DNA 정보 거래를 막기 위하여 두 사람과 DNA 감정을 위해서 불려온 과학자인 타릭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 겸사겸사 그들이 가져온 다이아몬드도 챙긴다. 장소는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아랍풍의 카지노 호텔. 시작하면 호텔 지하 1층 바에 헨드릭만 있고 타릭과 알 칼리파는 시간차를 두고서 차례차례 리무진을 타고 호텔에 온다. 타릭은 8층 객실로 올라가고 알 칼리파는 지하 1층 바로 내려가며 헨드릭은 타릭이 객실로 이동하고 나서 시간 좀 지난 뒤 7층으로 올라간다. 헨드릭과 타릭은 이 때를 노려서 엘리베이터에서 교살시켜 처리할 수 있다. 알 칼리파 처치 시에는 저격소총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헨드릭과 타릭을 잡고 8층 카드 키를 얻은 다음 8층으로 올라가서 소방 알람을 울리면 객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튀어나와 엘리베이터 앞에 모이는데, 눈치 봐서 튀어나오는 타이밍에 숨어 들어가 있다가 문 밖에 혼자 있는 경호원도 처리하자. 이때쯤이면 알 칼리파가 카지노에 도착해 있는데 테이블 위에 있는 휴대폰으로 알 칼리파에게 전화를 하면 카지노 제한구역 뒷문을 통해 밖으로 알 칼리파가 나올 때 저격한다. 이제 방에 있는 케이스를 가지고 탈출지점으로 가면 끝. W2000 비용이 아까우면 탈출 지점 앞에 가방 하나 놔두고 다시 올라가서 가방 하나를 더 가지고 오자. ~~손이 두개인데 왜 가방을 하나만 들 수 있는지 의문이지만 넘어가자.~~ 사실 미션 시작하고 호텔로 들어가서 카지노로 내려가는 계단 오른쪽에 여직원이 서 있는 프론트 데스크로 가면 47이 가명으로 예약한 701호실의 키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이 701호실에는 ICA 박스도 있고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TMP와 폭탄도 제공되니 저격총을 사용할 생각이라면 701호 카드 키를 얻어두는 게 낫다. 여기다 넣어두면 회수로 처리되기 때문. 이외에도 헨드릭의 방에서 DNA 가방을 가지고 헨드릭으로 변장한 뒤 알 칼리파와 만나는 방법도 있다. 물론 안에 폭탄을 넣어놓고 적당히 자리를 피해서 시밤쾅.... 7층에 가면 웬 뚱뚱한 할머니가 47에게 함께 놀아보자면서 유혹을 하는데 키 카드를 준다. 따라가면 술마시고 뻗어 드러눕는데, 이때 키 카드 하나를 더 얻을 수 있다. 저격총을 챙겼을 경우 할머니가 자는 사이 베란다에 가서 저격총을 조립한 다음 타겟을 쏠 수 있다. 단 저격 후에 방에서 나올때 할머니의 남편이 문앞에 있으니 주의. 변장을 한번도 하지 않고도 최단시간에 --영화처럼 멋있게-- 사일런트 어새신을 얻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전문가 난이도 기준이라 세세한 부분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무기는 저격소총 하나면 충분. 로비에서 701호 카드키를 얻어 '''왼쪽''' 엘리베이터에 탄 후 해치로 올라가 저격소총 케이스를 놔둔다. 조금 뒤 803호로 가는 타겟이 타면 해치 위에서 교살시킨 후 재빨리 내려가 다이아 가방을 들고 멀뚱멀뚱 서있는 경비원과 눈 인사를 해주고 문이 닫히면[* 한번에 다 하는게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촉박하므로 자칫하면 발각당할수도 있다. 하지만 가방을 그냥 두면 경비가 챙겨가버리므로 일단 내려와서 가방을 잡고 있긴 해야 한다.] 다시 위로 올려두고 803호 카드키와 라이플 케이스를 챙겨 8층에 내린다. 이후 8층 스태프 구역에 들어가 뒤돌아 앉아 커피를 마시는 웨이터를 마취시킨후 --딱 이런 용도로 쓰라고 제작진이 배려해 놔둔-- 바로 옆의 통에 넣어두고 8층 마스터키를 얻는다. 바로 옆이 경비원 탈의실이라 경비원 4명이 있으니 소리 안나게 조심하자. 803호는 보디가드가 지키고 있어서 정면으론 그냥 못들어가므로, 801호로 가면 안에 불쌍한 손님이 한명 있는데 역시 마취시킨후 발코니로 나가 왼쪽 난간을 넘으면 803호로 갈 수 있다. 버그인지 801호의 소파에 손님이 앉아 TV를 볼 때는 주사기를 못 꽂아서,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안에 보디가드가 창밖을 보다가 코드네임 47을 발견하고 제지하려고 나오는데 난간으로 밀어 사고사 처리한다. 그리고 저격소총을 조립하고 조금 기다리면 맞은편 아래로 보이는 706호로 타겟이 DNA 가방을 가지러 들어온다. 먼저 발코니에서 바람을 쐬는데 이때 쏘면 목격자가 생긴다. 침실로 들어가면 유리창을 뚫고 죽여주자. 전문가 난이도 기준 7층 발코니에서 담배피는 웨이터에게 들키지 않도록 발코니 문을 열어두고 객실 안에서 쏘자.[* 이건 [[시가전]]에서도 필수 생존 전략이다. 건물 내에서 밖으로 사격할 때 총구를 창 밖으로 내면 발각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그리고 왼쪽 침실로 가 전화를 걸면 마지막 타겟이 접선 장소에 도착하기 때문에 타이밍이 딱 맞는다. 앉자마자 전화를 받고 일어나 비상구를 통해 혼자 카지노 옥상으로 나오는데 이때는 발코니 오른쪽에 딱 붙어서 쏴준다. 이후 라이플을 넣고 다시 발코니를 통해 801호로 넘어가 나가서 엘리베이터 위의 다이아 가방을 들고 탈출하면 된다. 저격소총 회수 비용이 아깝다면 중간에 701호에 들러 ICA 케이스에 넣어두고 가면 된다. 제목은 카드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 카지노의 존재를 암시하는 동시에, 사람들이 비즈니스로 처음 만나 명함(card)를 주고 받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